Null

겨울 갈 준비 완

127 2024. 11. 29. 19:22

산 쪽에 산다는 건 이런 겨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.
대신 배차 간격 눈 감아.


카드를 안 가지고 나왔는데
오늘 아주 운이 좋게도 점심을 사주셨다.
부대찌개 좋아.


또 럭키하게 일퇴를 허락(?)해주심
가는 길에 본 눈 사람 가족
다들 귀여워서 찍고 있더라
눈 사람 보고 망가뜨리는 사람 보면 진심 인성 문제 있는 것 같음



나도 이제 스노보드 배운다!!
잘 맞으면 겨울 취미 스포츠 생긴다 얏호
이제 수영만 접수하면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