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ull
소문자 j 도 j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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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1. 3. 21:31
대문자 J 사이에서 오래 지내다 보니
나 역시 j였다는 사실을 잊었다.
만나자고 한 전날 까지도 장소와 시간 모든 게 정해지지 않아 소노,
당일 약속 시간에 1시간 30분이나 늦을 것 같다는 말에 대노
이렇게 계획 없는 사람과는 살 수가 없구나
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지만,
주 1회만 하다 보니 실력이 상승한다기보단 유지되면 감사한 느낌이다.
But no excuse just do it Let’s go
아무리 생각해도 지젤… 짱..
얼굴이 밥 먹여준다
여자의 악마 🥺🥹
아침 심부름 하고 온종일 집에서 게임하려고 했는데,
날이 너무 좋아서 따릉이 타임을 가졌다.
중간에 멈춰서 책도 읽음
아무래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