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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ull

큰 일이야

by 127 2024. 12. 2.

오늘 12월… 첫… 출근…
힘겨웠다
너무 도망치고 싶었음
밥도 안 남기는 내가 그 좋아하는 육칼을 절반이나 남김


머리에 정리가 하나도 안 됨
시간을 들여서 정리하고 싶은데 체력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음
큰 일이다
운동을 안 해서 몸이 둔해져서 머리도 둔해진 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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