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브리키친1 [용산] 파브리키친 | 이탈리안이 되. 그렇게 어렵고 어렵다는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가계 예약하기 그런데 저는 금손 친구가 있어서 (자랑 맞음)파브리키친을 가봄 ^~^ 오픈 시간 맞춰 예약해서 시간 맞춰서 감혹시나 예약이 얼마나 봤는데!!맙소사 이미 점심 대기등록 마감;;다들 몇 시에 와서 예약하고 간거냐고...네이버 예약해서 다행이다 🥺 엄청나게 많은 안내 글...!현장 대기는 험난해 보입니다... 파이팅 (남일) 1 빠로 들어감 헤헤모두 고유 명사처럼 그 빨간 두건(? 뭐라 해야 할지 모름) 두르고 있음 ㅋㅋㅋㅋㅋ 피크닉 온 것 같은 커틀러리 세팅테이블은 굉장히 많았음한 10 테이블 정도 (틀렸다면 미안~ 아침부터 술을 즐기는 편 ^!^오더는 태블릿으로! 완전 간편!대표, 인기, 추천 적혀 있는 건 다 시키고 보는 편; 식전 빵.. 2024. 11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