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6 요즘 바이브 2024. 12. 10. 우울하고 무기력해 2024. 12. 4. BCD와 함께한 하루 아침에 의외로 오전 업무를 여유롭게 빠르게 처리함속으로 오~ 나 좀 익숙해졌나본데?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점심 먹으러 감고대하던 BCD왜인지 모르게 더워여름엔 못 먹겠어요 휴~하지만 맛있었음밥알이 톡톡 씹히는 게 일부러 순두부의 물렁함과 같이 어우러지게 하려고 인 것 같음LA 에서 느끼한 것만 먹다가 이거 먹으면 죽여줄 것 같다는 생각은 함오후는 개빡세게 노래 들으면서 초집중 하자! 마인드로 시작했는데2시간 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아서 GG 침분명 오늘 안으로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…정답 : 아니요 2024. 12. 3. 큰 일이야 오늘 12월… 첫… 출근…힘겨웠다너무 도망치고 싶었음밥도 안 남기는 내가 그 좋아하는 육칼을 절반이나 남김머리에 정리가 하나도 안 됨시간을 들여서 정리하고 싶은데 체력도 없고 그럴 의지도 없음큰 일이다운동을 안 해서 몸이 둔해져서 머리도 둔해진 건가 2024. 12. 2. 12월을 그냥 맞이해버려 아무거또 안함 2024. 12. 1. MBTI E 의 주말은 바쁘다 가을이야난 겨울옷 입고 나왔는데어제 춥게 입어서 오늘은 좀 뜨숩게 입었더니어느 장단에 맞추라고 ㅠ웃겨 증말언제쯤 친구 안 놀릴 수 있는 건데?뚜벅뚜벅 걷는 모습~2024.11.09 - [🤤] - [용산] 파브리키친 | 이탈리안이 되.아침부터 샐러드, 파스타 2 접시, 스테이크 먹는 나 어떤데권위 있어 보이제 ( ⌒ ͜ ⌒ )밥 먹으면 카페 가 줘야지가서 한 얘기 다 쓰잘 데 없는 얘기함정치 얘기적금 얘기워홀 얘기여행 얘기아이돌 얘기 주제가 끊임이 없어효 부업 얘기하다가 분명 나는 영상 편집을 얘기했는데,소설, 웹소설, 웹툰을 많이 읽으니까 글을 쓰잔 얘기가 나옴 (어째서?)그래서 당장 12월 홍콩 여행 때 여행기를 서로 적어보자고 함과연.. 지금 나 블로그도 이런 식으로 얼레벌레 쓰는 데가능한거 맞냐고.. 2024. 11. 9. 이전 1 다음